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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여장에 웃음 폭발”…김종국·장동윤, 복싱장 데이트서 뜻밖의 반전

연예소식

by 피드브로 2025. 9. 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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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여장으로 예비 가장 포스 선사하며 폭소 유발

 

 

무더운 여름 끝자락, 스튜디오의 공기는 여느 때보다 들떠 있었습니다. 김종국은 예비 가장의 무게와 설렘을 모두 담은 채,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강렬한 조명 아래 선 여장 비주얼의 김종국이란 장면 하나만으로도 현장은 한순간에 웃음으로 물들었어요. 예비 유부남으로서 더욱 성실하게 살겠다는 다짐이 쏟아질 때, 멤버들의 열기가 더해졌습니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데이트와 커플 선정 콘셉트가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몰입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장동윤을 중심으로 펼쳐진 치열한 쟁탈전이었습니다. 붉어진 얼굴과 진심 어린 댄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라이벌 구도까지 – 지예은을 비롯해 ‘종숙이’라 불린 김종국, ‘석삼이’ 지석진까지 나서면서, 마치 한 편의 연극처럼 장동윤을 둘러싼 유쾌한 경쟁이 이어졌어요. 호감이 넘치는 시선과 예측 불가한 상황에, 당사자인 장동윤은 순간마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지예은은 이날 내내 장동윤을 향한 애정 가득한 응원을 보내며 ‘비즈니스 썸 메이커’라는 별명에 걸맞은 하이텐션을 자랑했습니다. 강아지상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지예은에게 장동윤의 존재는 설렘의 연속. 이 모습에 김종국은 “네가 시집가냐?”고 농을 건네, 분위기를 또 한 번 띄웠는데요. 실제 멤버들도 지예은을 두고 한껏 장난을 치며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습니다.  

 

장동윤 열정에 멤버들 몰입, 복싱장 스파링 현장 공개

 

데이트 레이스의 백미는 복싱장에서 펼쳐진 스파링 대결이었어요. 체감만큼이나 긴장감도 최고조로 달했던 이 순간, 현직 미군들과 마주한 김종국과 장동윤은 결코 밀리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김종국의 근육질 에너지와 장동윤 특유의 집중력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최근 복싱 대회 우승 경험까지 더해진 장동윤의 모습은 마치 진짜 선수 같아, 보는 이들도 덩달아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장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복싱장 데이트 이후, 장동윤이 영화감독으로서 또다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 것인데요. 멤버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가상 캐스팅을 펼치며 각자의 특색을 짚어냈고,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정으로 김종국까지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짧은 시간 안에 멤버 개개인의 장점을 파악하는 장동윤의 관찰력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폭소와 긴장, 설렘이 어우러진 오늘 방송은 스튜디오를 넘어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국은 충격적이면서도 유쾌한 여장으로 ‘예비 가장’의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으며, 장동윤 역시 자신만의 열정으로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어요. 커플 선정의 변수가 속속 터져나가며,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졌습니다. 복싱장 데이트로 고조된 텐션은 장동윤의 영화감독 꿈까지 이어졌고,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이날만큼은 누구의 선택보다도 각자의 진심이 더욱 빛난 순간들이었는데요,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에 1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돼 몰입의 즐거움을 한껏 더해줄 예정입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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