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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설렘에 패닉”…최우식·정소민, ‘우주메리미’ 위장 신혼부부 케미에 기대감 폭발

연예소식

by 피드브로 2025. 9. 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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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빵수저 후계자로 변신한 대본리딩 첫 현장

 

 

휘황한 조명이 스튜디오 위를 감췄던 대본리딩 현장, 최우식과 정소민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 공기마저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첫 장면을 마주할 때 두 사람의 눈빛이 엇갈렸고, 한층 더 짙어진 표정 속에서 신혼의 아슬아슬함이 스며들었어요. 웃음과 어색함, 그리고 미묘한 설렘이 반복되는 찰나에, 여운처럼 남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현장 전체에 짜릿한 기대를 퍼뜨렸습니다.

 

최우식은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점 ‘명순당’의 4대 독자인 김우주로 강렬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수저를 뛰어넘는 ‘빵수저’ 후계자답게, 꽉 찬 육각형 매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어요. “촬영 끝까지 행복하게 잘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진심 어린 다짐이 대본리딩 내내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김우주의 목표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얻기 위한 전략적 동맹이었고, 이에 맞서 정소민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 역으로 분해 대담한 선택을 선보였어요.

 

정소민은 ‘러블리 소상공인 대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사소한 말투와 대사 하나에도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경품을 지키기 위해 김우주에게 위장 신혼을 제안하는 유메리의 절박함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벼랑 끝 분투의 진실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났어요. “끝날 때까지 아무도 다치지 말고 무사히 잘 끝내길 기원한다.”는 바람은 유메리의 삶에 닿아 있어 더욱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정소민, 생계형 디자이너의 러블리 코믹 열연 시작

 

특히 두 사람의 티키타카 연기 호흡은 대본리딩에서부터 강렬하게 폭발했습니다. 설렘과 긴장, 그리고 짜릿함이 한 장면마다 교차하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의 절묘한 케미가 펼쳐졌습니다. 전략적 동맹을 통해 90일간의 위태로운 신혼 생활을 약속한 우주와 메리는 서로에게 기댄 채,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관계를 예고했어요. 이는 드라마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여기에 백화점 상무 백상현 역의 배나라,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진경 역의 신슬기, 또 다른 김우주 역의 서범준, 할머니이자 명순당 회장 고필년 역의 정애리, 그리고 주변을 채우는 김영민, 백지원, 윤복인까지,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었습니다. 배우들은 첫 대본리딩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각자의 역할에 깊이 몰입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어요.

 

현장을 뜨겁게 달군 이 대본리딩에서 제작진 역시 “사랑스러운 로맨스와 유쾌한 코믹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고급 신혼집 경품에 도전하기 위해 우주와 메리가 펼칠, 달콤 쫄깃한 위장 신혼부부 케미스트리, 이 특별한 동맹이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와 감정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수한 감정이 뒤섞인 리딩 공간에서 최우식과 정소민이 보여준 변화는 로코 장인다운 거침없는 도전이자, 위장 신혼의 설렘을 현실로 재현한 한순간이었어요. 전략적 동맹 속 티키타카, 육각형 후계자와 생계형 디자이너의 조합, 그리고 주변을 지키는 다양한 인물까지 한데 어우러지며 ‘우주메리미’는 올가을 어떤 설렘을 안겨줄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새로운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오는 10월 SBS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니, 새로운 위장 신혼 로코의 달콤한 시작을 기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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